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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지예은이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5년 봄을 맞아 새로운 '연령 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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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예은은 "당겨야 한다"고 시술 이유를 밝혔고, 이를 듣든 김종국은 "그냥 살을 빼라"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지예은은 상처 받은 듯 "말을 왜 그렇게 하시냐"며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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