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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함께 결혼 14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임했다.
27일 홍성기는 "결혼 14년차에 리마인드웨딩촬영"이라며 "옷이 안 맞을까 이틀간 물만 마시고 3키로 뺀 덕분에 그리고 20년차 모델 이현이의 가이드 덕분에 또 많은 스탭분들이 시키는대로한 덕분에 뚝딱이처럼 찍었지만 잘 나왔습니다"라고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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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성기와 이현이는 2012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인 홍성기는 지난달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을 통해 퇴사의 뜻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