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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성숙한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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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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