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앙드레김 양머리의 창시자' 이상일이 1만 평 대지에 22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집 내부를 공개한다. 이 가운데 톱스타들의 흔적이 가득한 '비밀의 방'이 의문을 자아낸다.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뷰티업계의 전설' 이상일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눈물과 추억이 담긴 소울 푸드, '1세대 남성 헤어디자이너'로 우뚝 서기까지 거쳐야 했던 인생 역경까지 이상일의 성공 비결이 낱낱이 공개된다.
|
|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