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아영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아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누가봐도 전신거울 사서 신난 사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앞서 김아영은 전 남자친구 때문에 두 달만에 10kg을 감량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그는 "타지 생활을 하고 싶어 중국에 갔는데,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면서 "돌아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TV 밑에 그 사람 이름을 붙이고 매일 스쿼트 50개를 하며 운동했다. 결국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