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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일본 콘서트가 이틀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이어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듭해 모든 가능성을 모색했으나 공연을 개최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폐를 끼친 것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SM은 "대체 공연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대응이나 상세 공지에 관해선 결정되는 대로 재차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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