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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소식 식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키 176cm에 53kg로 11kg나 증량해야 하는 심각한 저체중 상태라고 밝힌 서하얀은 저체중인 게 납득될만한 식사량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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