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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가 여전한 인기를 유지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약한영웅 Class 2'는 공개된 지 3주가 지났음에도 33개국에서 TOP 10을 유지하며 눈에 띄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약한영웅 Class 1'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6주 연속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 이름을 올린 만큼, '약한영웅 Class 2' 역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약한영웅 Class 1'에 이어 '약한영웅 Class 2'에서도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되어 연시은 그 자체로서 활약한 박지훈은 다양한 매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