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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남보라가 동생 남세빈과 동반 화보 촬영을 했다.
남보라는 24일 "이번 6월호 화보를 세빈이랑 함에 찍게 되었어요. 동생이랑 첫 화보라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이번 화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난 10일 결혼 후 새신부가 된 남보라는 더 예뻐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남보라는 교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교제 끝에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