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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현아 용준형 부부가 커플룩에 커플 탈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을 맞추고 개볶는 신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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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아는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나 커플 바이크를 타는 모습 등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4월 30일 신곡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발매하고 활동을 끝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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