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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미 무혐의로 사건 끝났다."
앞서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의 한 여성 출연자 A씨의 가품 판매 의혹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A씨는 생일 파티 겸 자선 경매 행사를 열어 명품 가방, 액세서리를 판매했고 그 수익금을 한 부모 가정을 돕기로 했다. 하지만 한 제보자는 이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 받았지만 가품이었고 또 다른 팔찌 구매자 역시 가품 팔찌를 100만 원대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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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