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따뜻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
박수홍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로, 저출산 시대에 아기의 탄생이 주는 감동과 의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작은 선물과 진심 어린 응원을 통해 생명을 축복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