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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재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최정우를 애도했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평소 지병이 있었고 공황장애 및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KBS2 드라마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유작은 지난 2월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비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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