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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45kg을 달성했다.
김보미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지금 9kg 빠졌다. 20kg 쪘을 땐 쭉쭉 빠지는 느낌이었는데(너무 많이 쪄서) 이번엔 13kg 쪄서 그런지 나이가 많아 그런지 열심히 노력 안 하면 안 빠지는 느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말이 무색하게 김보미는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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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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