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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윤시윤이 깔끔하게 정리된 한강뷰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윤시윤의 집은 한강뷰에 널찍한 거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책장이 양편에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서관 같은 거실 옆에는 깔끔한 주방이 자리했고, 주방용품들과 냉장고 물품들이 일렬로 정리 돼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옷, 신발, 휴대폰 어플마저 오와 열로 맞춰져 있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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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의 충격적인 사생활을 본 MC 신동엽은 "그동안 '미우새'에 깔끔, 정리벽, 준비에 진심인 아들들이 있었지만, 이들을 모두 합친 사람이 윤시윤이다. 정말 충격적이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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