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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축구선수 출신 박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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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설현보다 앞선 '원조 뒤태미녀' 오나미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오나미는 2022년 2살 연하 남편 박민과 결혼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중이다. 그런데 오나미는 '사건 수첩' 스토리를 접한 뒤 돌연 남편을 향해 "쓰레기 분리수거할 때는 항상 같이 가자"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남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축구 부부' 오나미의 의미심장 발언의 이유는 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