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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 팽현숙이 60금 키스를 선보인다.
'배우자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팽현숙은 "나는 최양락을 너무 사랑한다. 최양락이 죽으면 바로 따라 죽을 거다"라며 살벌한 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양락은 "지금까지 내게 했던 말과 행동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특유의 깐족거림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는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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