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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쉬는 날에도 아이 학교 행사를 준비하는 열혈맘 모드를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영은 자녀들 모두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딸의 선택을 존중해 국제학교를 보냈다는 현영은 "국제학교 교육 시스템으로 가르치려면 약 1억 원을 써야 한다고 그러더라. 달러 반, 한화 반으로 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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