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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때아닌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푸른 바다' 사진으로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최근에는 연극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변장 소동을 벌이는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