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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한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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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강희는 "나에게 김숙은 불편하거나 어렵지 않은 오빠 같은 존재이고, 송은이는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처럼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삼촌 같은 존재"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감사를 표한다.
한편, 옥탑방에서 펼치는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이 담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