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영의 1인 4역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
글로벌 시청자 반응 또한 뜨겁다. 세계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IMDb에서 '미지의 서울'은 평점 8.5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3회의 평점이 9.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금까지 공개된 4개 에피소드 모두 9.0점 이상을 받았다. 일본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필마크스(Filmarks)에서도 4.4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