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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몸무게에 대한 의혹이 일자,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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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80kg 아닌거 같은데, 100kg 정도 나가보임. 욕하려는게 아니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후 대댓글이 연이어 달리며 수지 씨의 몸무게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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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80kg까지 감량에 성공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