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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이사가기 전, 아들과 시골에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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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물장난 하고 싶다는 준범이에게 "물놀이 해라. 우리 옷 많다. 캐리어에 옷 15일치 다 싸놨다. 보름치 옷을 들고 다닌다. 집을 이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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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화이트 인테리어와 숲 뷰가 돋보이는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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