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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따뜻한 물을 500ml 정도 마신다. 그러면 몸에 땀이 좀 나기 시작한다. 순환이 되는 느낌이 난다. 그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진행해준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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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인 부부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김윤지는 출산 후 조리원에서 64.8kg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속상해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노력 끝에 출산 3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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