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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 뷔 정국 지민이 이번주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까지 소집해제 되면 군백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들은 군백기 종료와 동시에 컴백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3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역하자마자 방탄소년단 관련 활동을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자아는 어떤 모습일까. 방탄소년단은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완전체 컴백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