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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국에서 한 공연의 감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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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피드 보시는 모든분들 다 즐겁게 일하시길 바래요! 가끔은 내 일이 버겁고 지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사랑하려고 노력해요 우리!"라 이야기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정석원은 최근 연극 '나한테 시집 오지 않을래요?'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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