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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수수한 민낯과 독특한 패션 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지난 8일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주말 일상을 보낸 소회를 전했다.
더불어 이효리는 한 포장마차 입구에 서 장꾸미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카키색 티셔츠와 그레이톤의 팬츠를 매치한 이효리는 발가락 신발을 매치해 룩의 포인트를 살렸다.
한편, 이효리는 약 11년간 상업 광고 활동을 중단하다 최근 광고로 복귀, 5개월 만에 42억원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