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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RM과 V(뷔)가 전역하면서 아미들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다.
이는 매년 방탄소년단의 데뷔일(6월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BTS 페스타'의 일환으로 해당 래핑은 오는 29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RM과 뷔가 전역한 데 이어 지민과 정국이 11일 제대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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