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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42kg에서 살 더 빠졌나...LA서 튜브톱 입고 '극사세' 몸매 자랑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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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10 19:55


산다라박, 42kg에서 살 더 빠졌나...LA서 튜브톱 입고 '극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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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0일 "So happy to meet my kababayans in LA(LA에서 카바바얀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LA에서의 산다라박의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참석을 위해 LA를 찾았던 바.

이후 산다라박은 무사히 공연을 끝낸 뒤 LA 곳곳을 구경을 하며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방. 이에 산다라박도 함께 식사를 즐겼고, 이 과정에서 그녀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과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이날 42kg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상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NE1은 지난달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웰컴백' 앙코르 공연을 개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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