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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미국 애틀랜타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고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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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무리하며 스트레이 키즈는 "애틀랜타에서 다시 공연할 날을 기다려왔다. 2년 만에 돌아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애틀랜타 스테이(팬덤명: STAY) 많이 보고 싶었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앙코르곡 'Chk Chk Boom (Festival ver.)'(칙칙붐 (페스티벌 버전))', 'Haven'(헤이븐) 등으로 매 무대 뜨거운 함성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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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