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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박태환이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박태환은 근 30년 간의 선수 시절 동안 누구보다 고된 훈련을 견뎌냈다. 5살 때 처음 수영을 시작했다는 박태환은 "새벽 4시에 기상해 5시에 입수하는 삶을 30년 가까이 살았다. 당근 없이 채찍질만 했다. 고되게만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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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입이 쩍 벌어지는 먹방 차력쇼는 물론 모든 치트키를 쏟아부은 신 메뉴도 공개한다.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의 진솔한 고백, 뜨거운 가족 사랑, 은퇴 후 행복한 일상까지 만날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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