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절친 김민주와 함께 떠난 휴가에서 눈부신 여름 비주얼을 선보였다.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무대 밖 일상에서도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한 권은비는 김민주와 함께한 힐링 휴가를 만끽 중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아이즈원 활동 당시부터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며 팬들의 꾸준한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권은비는 ENA 음악 예능 '언더커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