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전주 무대에서 또 한 번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김소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명성황후 전주공연 일주일만에 다시 공연할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의 세 번째 뮤지컬 갈라 콘서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