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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랑스러움으로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국민 삼 남매, '찐건나블리'가 돌아온다.
이어 VCR을 통해 쑥쑥 성장한 찐건나블리 나은, 건후, 진우 삼 남매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먼저 아빠 박주호를 닮은 운동 DNA로 피겨 스케이팅, 리듬 제초 등 다양한 운동 분야에 도전했던 나은이는 현재 '뮤지컬 배우'를 준비 중이라고. 박주호에 따르면 이는 나은이가 처음으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꿈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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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몰라보게 성장한 찐건나블리 삼 남매의 러블리한 일상은 오늘(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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