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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웃음과 승부욕이 엇갈린 '짠내 퀴즈' 전쟁이 펼쳐진다.
반면 '뉴 깡깡이' 최다니엘은 의외의 두뇌 플레이로 팀을 들썩이게 했다. 제한된 힌트만으로 카드의 진위 여부를 분석해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이날 퀴즈의 변수로 급부상했다.
한 글자, 한 장의 카드에 운명이 뒤바뀌는 반전의 현장. 예능감과 지성미가 공존한 '짠내 퀴즈'의 결말은 15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