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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새 프로필을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각 사진의 콘셉트에 맞게 온도를 달리하면서 캐릭터 변신의 귀재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있는 박나래는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층 깊어진 그의 눈빛에서는 의연하고도 성숙해진 내면이 느껴지기도.
한편 박나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 출연해 다이어트 후 유지를 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박나래는 "한창 벌크업 됐을 때가 62kg였고, 지금이 48kg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나래식' 등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박나래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진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