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15일 김혜선은 "Body profile. 다음 바프는 제대로 해야지"라며 바디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김혜선은 2011년 KBS 공채 26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3세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전국에 30개에 달하는 점핑센터를 운영 중이며 월 수익은 2천만원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