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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랑이라는 재료는 유통기한 10일"
이어, 솔로 대표 조현아는 "절친 효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후 더욱 결혼이 간절해졌다"라고 밝혔다. 조현아는 "이미 헤어진 전남친들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사회면에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남친이 연예인이었냐"라며 추궁을 시작해 조현아를 진땀 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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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