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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D라인이 돋보이는 슬립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김지혜는 임신후 7kg이 늘어 60kg가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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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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