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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현무가 또 한 번 남다른 '미친 입맛'을 인증했다.
전현무는 특유의 '매운맛 루틴'도 빠뜨리지 않았다. 청양고추와 후추를 아낌없이 넣는 모습에 곽튜브는 "주변에서 현무 형이 진짜 매운 거 잘 먹냐고 물으면 나는 '매운맛에 미친 사람'이라고 대답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2'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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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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