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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노윤서가 '스우파3' 메가 크루 미션에 특별 댄서로 출격했다.
한국 대표 '범접' 팀에는 '스우파2' 우승 크루 BEBE의 리더 바다와 배우 노윤서가 스페셜 댄서로 참여한다. 노윤서는 "이런 멋진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본 '오사카 오죠 갱' 팀은 트와이스의 사나, 정연, 나연, 지효와 함께 모모의 친동생 하나가 합류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글로벌 기대감을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