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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C 안정환이 커리어 비화를 깜짝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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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미국 패밀리'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관광지 2위'로 꼽힌 명소를 방문해 연신 얼굴을 찌푸린다. 이른바 '껌 벽'을 찾아 전 세계 사람들이 붙여놓고 간 '껌 아트'를 감상하는 것인데,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한 '껌 벽'의 실체를 비롯해, 해당 장소를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관광지 1위'에 등극한 또 다른 '이색 명소'는 어디일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