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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제2의 사유리가 나타났다. '순풍 듀오' 박수홍&양세형이 정자 기증으로 둘째까지 임신한 '자발적 비혼모'를 만난다.
약 1000만원의 비용과 두 번의 인공 수정 끝에 첫째를 출산하고 둘째까지 임신 중인 산모가 왜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는 20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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