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아이들 교육에 대해 성찰을 했다.
|
김남주는 배우 김남주가 아닌 엄마 김남주의 시간을 되돌아봤다. '어떤 엄마냐'라는 질문에는 "잘해줄 땐 잘해주고 엄할 땐 엄청나게 엄격하다. 지금은 애들이 많이 컸으니까 좀 친구 같은 엄마. 엄마와 거리감을 안 두게 하려고 노력한다. 괜히 이해하는 척하고 혼자 또 상처받고 한다"고 답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