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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흔히 '모세의 기적'이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도로 위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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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터줬다면 10분이면 가능한 거리가 40분이 걸리자, 모든 상황을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지켜본 시민들은 자정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지금의 우리에겐 익숙한 모습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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