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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실제 상황" 윤형빈, 앞니 빠진 파이터.."맞다이 간다"
사진 속에서 윤형빈은 자신의 빠진 이를 한 손으로 잡고 우스꽝스럽게 빠진 앞니 상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변기수는 "내가 그 이빨을 잘 알지"라고 공감했고, 박준형은 "아니 그 소중한 앞니가.. 너는 이제 무는 다 갈았다"라며 자신의 개그 캐릭터를 떠오르게 했다.
윤형빈과 밴쯔의 격투기 대결은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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