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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N '핸썸가이즈'에서 김동현과 오상욱이 맏형 차태현을 겨냥해 신박한 루머를 양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tvN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이하 '핸썸즈')는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불문 극호맛집 탐방 'tvN표 식메추 예능'. 오늘(1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28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일일 게스트로 현시점 가장 핫한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서울 신당동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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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나날이 돈독(?)해지는 '핸썸즈' 멤버들의 팀케미와 함께 먹거리의 성지 '신당동'의 극호맛집들이 군침을 자극할 '핸썸즈'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tvN '핸썸즈' 28회 신당동 편은 오늘(1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