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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의 현실감 넘치는 신혼 3주차 일상이 공개된다.
이어 심현섭은 "소금 하나 안 쳤는데 맛있지?"라며 은근한 칭찬을 유도했고 정영림은 "오빠가 해서?"라고 답해 분위기를 달달하게 물들였다. 또 외출 준비 중 아내가 직접 고른 옷으로 코디까지 완성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돼"라는 탄식이 터졌다.
노총각 탈출 후 '현실 신혼남'으로 완전히 변신한 심현섭의 애정 가득한 하루는 23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