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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여행이 아닌 다른 이유로 공항에 방문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유재석은 공항가는 길에 가족을 떠올려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은 "난 여행으로 공항에 온 적이 별로 없어"라고 말하며 촬영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다고 밝힌다. 이어 유재석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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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하하는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없는 이유에 공감대를 형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이 "하하와 나는 많이 쫓긴다(?)"라고 말하자, 하하는 "맞아. 즐겁게 가 본 적이 없어"라고 동의한다. 유재석과 하하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바빠지는 이유에 동생들도 폭풍 공감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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