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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 앨범 타이틀곡 '에피소드'에 대해 설명했다.
'Episode'의 안무는 안무가 최영준과 오스피셔스가 함께했다고 한다. 강다니엘은 "동작은 쉬운데 반복되는 구간이 하나도 없어서 어렵다. 보통 후렴구는 하나의 포인트 안무인데 이 곡에는 없다"며 "영준이 형한테 뮤지컬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연출을 부탁해서 그걸 신경 써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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